강아지 · 2026-09-22
강아지도 꿈을 꿀까? 수면 중 씰룩거림이 알려주는 것
잠든 강아지가 다리를 움직이며 낑낑댈 때 이것이 정말 꿈을 꾸는 신호인지, 수면 단계와 뇌파 연구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잘 자던 강아지가 갑자기 앞발을 파닥거리고, 입술을 씰룩이고, 목 안쪽에서 낑낑 소리를 냅니다. 눈꺼풀 아래에서 눈알이 빠르게 움직이는 게 보이기도 합니다. 20초쯤 이어지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조용해집니다. 이 장면 앞에서 보호자 머릿속에 뜨는 질문은 보통 두 가지입니다. 꿈을 꾸는 걸까, 아니면 어디가 잘못된 걸까. 첫 번째 질문에는 생각보다 조심스러운 답이 붙고, 두 번째 질문에는 꽤 분명한 구분 기준이 있습니다.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개의 밤도 사람처럼 주기로 끊어진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부터 짚겠습니다. 개도 사람처럼 비렘수면(NREM)과 렘수면(REM)을 번갈아 오가며 잡니다. 렘수면 중에 나타나는 뇌파 형태와 안구운동 패턴은 사람에게서 관찰되는 것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개 수면 연구를 정리한 2020년 리뷰(Bódizs 외, Current Opinion in Behavioral Sciences)가 이 점을 “비교·행동·중개 연구적으로 의미 있는 유사성”으로 요약합니다. 이건 추정이 아니라 전극을 붙여 측정한 결과입니다.
같은 리뷰에 따르면 개의 평균 각성-수면 주기는 약 83분이고, 잠든 뒤 대략 20~30분이 지나면 첫 렘수면이 시작됩니다. 하루 렘수면 총량은 약 2.9시간으로 추정되는데, 사람의 1.9시간, 쥐의 2.4시간보다 긴 값입니다. 개가 사람보다 훨씬 오래 자는 동물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놀랄 일은 아닙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총량보다 구조입니다. 개의 잠은 길게 한 덩어리가 아니라 짧게 끊어졌다 이어지는 형태이고, 그래서 낮 동안에도 렘수면에 들어갈 기회가 여러 번 생깁니다. 낮잠 자는 개의 발이 씰룩거리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개가 렘수면을 잔다”까지는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논쟁은 그다음, 렘수면 중에 개의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에서 시작됩니다.
움찔거림은 브레이크가 살짝 새어 나온 흔적이다
렘수면 중에는 뇌가 깨어 있을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몸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건 우연이 아니라 적극적인 억제의 결과입니다. 뇌간의 교뇌 부근에서 척수 운동신경으로 가는 신호를 눌러, 근육을 사실상 마비 상태로 만들어 둡니다. 이를 근육 무긴장, 영어로는 atonia라고 부릅니다. 뇌에서 ‘달려라’라는 명령이 나가도 다리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중간에서 차단하는 구조입니다.
이 기전을 처음 밝혀낸 실험은 개가 아니라 고양이 대상이었습니다. 1960년대 프랑스 신경과학자 미셸 주베(Michel Jouvet)는 고양이의 뇌간 특정 부위에 병변을 만든 뒤 수면을 관찰했습니다. 병변이 생긴 고양이들은 렘수면 중에 일어나 걸어 다니고,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향해 사냥하듯 몸을 움직였습니다. 눈은 감겨 있고 외부 자극에는 반응하지 않는 상태였는데도 말입니다. 브레이크를 떼어내자 렘수면 중의 운동 명령이 실제 동작으로 그대로 튀어나온 것입니다.
이 실험은 이후 사람의 렘수면 행동장애(RBD)를 이해하는 토대가 됐습니다. 사람에서도 같은 억제 기전이 손상되면 꿈 내용에 따라 몸이 움직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분명히 해둘 것이 있습니다. 주베의 실험은 고양이 연구이고, 렘수면 중 운동 억제라는 기전이 포유류에 널리 공유된다는 점을 보여준 것입니다. 개가 꿈에서 무엇을 봤는지를 증명한 실험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잠든 개의 발이 작게 파닥거리는 현상을 설명하는 데는 충분합니다. 억제가 완벽하지 않아 말단 근육으로 신호가 조금씩 새어 나오는 것이고, 그래서 움직임이 발끝, 입가, 눈꺼풀처럼 작은 부위에서 짧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개에게도 ‘브레이크 고장’이 보고된 적 있다
개에서도 자연 발생한 렘수면 행동장애 사례가 수의학 저널에 보고돼 있습니다. Shea 외 2018년 보고는 파상풍에서 회복 중인 개 61마리를 후향적으로 살펴, 이 가운데 렘수면 행동장애로 임상적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다수 있었다고 정리했습니다. 다만 이 단계에서는 관찰된 행동을 근거로 한 임상적 판단이지 뇌파로 확인한 결과는 아니었습니다.
뇌파까지 들어간 것은 Knipe 외 2023년 증례보고입니다. 생후 3개월 된 에어데일테리어 한 마리를 대상으로 뇌파 검사(EEG)와 시간이 동기화된 영상을 31시간 동안 함께 기록했고, 문제의 움직임이 렘수면이 시작된 직후 구간에 나타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 마리를 정밀하게 기록한 결과라는 점은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두 보고가 보호자에게 주는 실질적인 정보는 이겁니다. 겉보기만으로 수면 중 움직임과 발작을 구분하는 일이 때로는 전문가에게도 간단하지 않아서, 뇌파와 영상을 함께 봐야 결론이 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뒤에서 다룰 구분 기준은 ‘대부분의 경우’에 해당하는 기준이지, 모든 경우를 가려내는 판별법이 아닙니다. 애매하면 스스로 결론 내리지 말고 기록을 남겨 수의사에게 보여주는 편이 맞습니다.
“꿈을 꾼다”는 말은 어디까지 근거가 있을까
이 주제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는 연구는 MIT의 매슈 윌슨 연구팀이 2001년에 발표한 쥐 실험입니다. 연구진은 쥐가 미로를 달리는 동안 해마 신경세포의 발화 패턴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그 쥐가 잠든 뒤 렘수면에 들어갔을 때의 발화 기록과 비교했습니다. 결과는 인상적이었습니다. 깨어서 미로를 달릴 때 나타났던 발화 순서가 렘수면 중에 거의 같은 순서로 다시 재생됐습니다. 재생 구간만 보고 쥐가 미로의 어느 지점을 지나는 중인지 추정할 수 있을 정도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결과가 보여준 것은 “낮의 경험이 수면 중 뇌에서 재생되며, 이것이 기억 공고화와 관련된다”는 점입니다. 보여주지 않은 것도 분명합니다. 쥐가 그 재생을 주관적으로 ‘체험’했는지, 다시 말해 사람이 말하는 의미의 꿈을 꿨는지는 이 실험으로 알 수 없습니다. 신경 활동의 재생과 의식적 경험은 다른 문제이고, 동물은 깨어나서 무엇을 봤는지 말해줄 수 없습니다.
“개도 꿈을 꾼다”는 주장이 대중적으로 퍼진 경로는 여기서 한 단계 더 건너뜁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심리학 교수 스탠리 코렌이 2010년 Psychology Today 기고문에서 쥐의 해마 재생 연구와 개 뇌 구조의 유사성을 근거로 개도 꿈을 꿀 것이라고 추론했습니다. 인터넷에 널리 돌아다니는 “포인터는 꿈속에서 새를 가리키고 도베르만은 침입자를 쫓는다”는 식의 묘사도 이 글의 서술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대목은 견종별로 개를 재운 뒤 관찰한 통제 실험의 결과가 아니라, 렘수면 중 움직임에 대한 개인적 해석에 가깝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연구로 밝혀졌다”고 전달되는 순간 사실관계가 어긋납니다.
정리하면 이렇게 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개는 렘수면을 자고, 렘수면 중 뇌 활동과 근육 억제 기전은 사람·고양이·쥐와 비슷하며, 다른 포유류에서는 낮 경험이 수면 중 재생된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그래서 개도 그 비슷한 무언가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 현재의 합리적인 추정입니다. ‘추정’이라는 단어를 빼면 과장이 됩니다.
낮에 있었던 일은 실제로 그날 밤 잠을 바꾼다
개가 무슨 꿈을 꾸는지는 알 수 없지만, 낮의 경험이 밤 수면에 영향을 준다는 점은 개를 대상으로 직접 측정됐습니다. Kis 외 연구진이 2017년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에 발표한 연구에서는 긍정적인 사회적 경험과 부정적인 사회적 경험을 한 뒤 개의 수면 거시구조가 달라졌습니다.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아졌고, 렘수면과 비렘수면에 쓰는 시간의 배분이 달라졌습니다.
2020년 Scientific Reports에 실린 후속 연구는 방향을 뒤집어 물었습니다. 수면을 건드리면 다음 날 행동이 달라지는가. 연구진은 개의 렘수면과 비렘수면을 각각 선택적으로 방해한 뒤, 다음 날 사람의 행복한 표정과 슬픈 표정에 대한 반응을 측정했습니다. 결과는 예상과 조금 달랐습니다. 표정을 바라보는 패턴에 유의한 영향을 준 쪽은 렘수면 방해가 아니라 비렘수면 방해였습니다.
이 연구가 말해주는 건 수면 구조가 다음 날 정서 정보 처리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지, 개가 어떤 꿈을 꾸는지가 아닙니다. 다만 보호자 입장에서 건질 실용적인 함의는 있습니다. 개에게 잠은 낮에 있었던 일을 처리하는 시간이고, 그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다음 날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이거나 훈련을 시작한 시기라면 방해받지 않는 수면 시간이 그 자체로 중요한 조건이 됩니다.

“치와와는 10분마다 꿈을 꾼다”는 숫자의 출처
이 주제를 검색하면 거의 반드시 만나는 문장이 있습니다. 치와와 같은 소형견은 10분마다 짧은 꿈을 꾸고, 래브라도 같은 대형견은 60~90분마다 긴 꿈을 꾼다는 이야기입니다. 구체적인 숫자가 붙어 있어 어딘가 실험실에서 나온 값처럼 보이지만, 이 수치의 동료심사 원출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견종 간 렘수면 빈도를 직접 비교한 개 대상 연구 역시 찾지 못했습니다. 출처 없이 반복 인용되며 굳어진 통념으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근거가 아예 없는 상상이라고 하기도 어렵기는 합니다. 포유류 전반에서 체구가 작을수록 대사율이 높고 수면 주기가 짧아지는 경향이 알려져 있어서, 방향 자체는 생물학적으로 그럴듯합니다. 하지만 ‘그럴듯한 방향’과 ‘10분’이라는 확정된 숫자 사이의 거리는 멉니다. 내 강아지의 수면을 판단할 기준으로 삼기에는 근거가 부족한 수치입니다.
생후 몇 달과 노령기, 수면의 구성은 달라진다
나이에 따른 변화는 견종별 차이보다 근거가 나은 편입니다. 어린 개체는 성견보다 렘수면 비중이 높은 경향을 보입니다. 발달 시기에 렘수면이 많은 것은 여러 포유류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현상이고, 학습한 내용을 굳히는 과정과 관련된다는 설명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하루 종일 새로운 것을 배우는 시기이니 자는 동안 처리할 것도 많은 셈입니다. 어린 강아지가 유난히 자주, 크게 씰룩거리는 것도 여기에 들어맞습니다.
반대쪽 끝에서는 2023년 Frontiers in Veterinary Science에 실린 연구가 노령견의 수면 변화를 살폈습니다. 노령견은 젊은 개보다 렘수면 시간이 줄고 비렘수면의 델타파 세기가 낮아지는 경향이 관찰됐습니다. 다만 이 연구에서 렘수면 감소는 다중비교 보정을 거친 뒤에는 통계적 유의성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경향으로 읽어야 할 결과라는 뜻입니다.
실용적으로는 이렇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나이 든 개가 예전보다 얕게 자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노화에 따른 수면 구조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밤에 서성이거나 방향을 잃은 듯 돌아다니는 등 수면-각성 리듬 자체가 뒤집힌 모습은 다른 원인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변화이므로, 나이 탓으로만 넘기지 말고 수의사와 상담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30초 안에 끝나는가 — 씰룩거림과 발작을 가르는 관찰 포인트
여기서부터는 안전 문제입니다. 미국애견협회(AKC)와 VCA 동물병원이 정리한 기준을 바탕으로, 보호자가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항목만 추렸습니다.
정상적인 렘수면 중 움직임에 해당하는 모습입니다.
- 대개 30초를 넘기지 않고, 이어지기보다 간헐적으로 나타난다
- 다리를 파닥거리거나 발끝이 떨리는 정도이고 몸통은 이완돼 있다
- 눈꺼풀이 떨리거나 입가가 씰룩이고, 짧게 낑낑거리거나 웅얼거린다
- 이름을 부르면 깨어나고, 깨면 움직임이 멈춘다
- 깬 뒤에는 기지개를 켜고 평소처럼 행동한다
발작에서 흔히 보고되는 모습은 다릅니다.
- 팔다리가 뻣뻣하게 경직되거나 온몸이 격렬하게 떨린다
- 이름을 불러도, 몸을 건드려도 깨어나거나 반응하지 않는다
- 침을 심하게 흘리거나 대소변을 지리는 모습이 동반될 수 있다
- 깨어 있는 상태에서도 같은 양상이 나타난 적이 있다
- 끝난 뒤 방향감각을 잃고 비틀거리거나 한동안 멍한 상태가 이어진다(발작후기 증상)
구분에서 가장 실용적인 신호는 마지막 두 가지입니다. 깨울 수 있는가, 그리고 끝난 직후 곧바로 평소로 돌아오는가. 렘수면 중 움직임은 깨우면 멈추고 개는 곧 멀쩡해집니다. 발작은 외부 자극으로 중단되지 않고, 끝난 뒤에도 한동안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집 푸들 신디도 자다가 앞발을 짧게 파닥거릴 때가 있는데, 이름을 부르면 고개를 들고 몇 초 뒤 자세를 바꿔 다시 잠듭니다.
지금 병원에 연락해야 하는 상황
다음은 정보를 더 찾아보며 기다릴 상황이 아니라 즉시 연락이 필요한 경우로 안내되는 기준입니다.
- 발작으로 보이는 상태가 5분 이상 이어질 때. 지속상태간질에 해당할 수 있어 지체 없이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 짧은 시간 안에 발작이 여러 차례 반복될 때(군발 발작)
- 의식이 완전히 돌아오기 전에 다음 발작이 시작될 때
응급 상황은 아니더라도 진료 상담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6개월 안에 발작이 2회 이상 있었다면 정기적인 치료 방침을 논의하는 기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수면 중 움직임이 점점 길어지거나 강해지는 경우, 자다가 짖거나 몸 전체가 들썩일 정도로 움직임이 커진 경우, 잠에서 깬 뒤 혼란스러워 보이는 경우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앞서 본 파상풍 회복기 사례처럼 뇌파 검사까지 가야 판단이 서는 경우가 실제로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에 갈 때 가장 도움이 되는 준비물은 영상입니다. 진료실에서 증상이 재현되는 일은 드물기 때문에, 휴대폰으로 30초에서 1분가량 찍어 가면 수의사가 훨씬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시작 시각, 지속 시간, 그 직전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도 함께 적어두면 좋습니다. 원인을 스스로 진단하려 하기보다 관찰한 사실을 최대한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보호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일입니다.
자는 개를 흔들어 깨우지 않는 이유
악몽을 꾸는 것처럼 보여서 흔들어 깨우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깊은 잠에서 갑자기 깬 개는 상황을 파악하기 전에 반사적으로 무는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평소 온순한 개도 마찬가지이고, 아이가 곁에 있는 상황이라면 더 조심할 일입니다.
깨워야 할 것 같다면 몸을 건드리는 대신 조금 떨어진 곳에서 이름을 부르거나 손뼉 같은 소리를 내서 반응을 확인합니다. 깨어난다면 렘수면 중 움직임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없고 움직임이 계속된다면 억지로 흔들지 말고, 주변에 부딪힐 만한 물건을 치운 뒤 영상을 찍으면서 지속 시간을 재는 편이 낫습니다. 그 기록이 병원에서 가장 쓸모 있는 정보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덧붙이면, 대부분의 씰룩거림은 개가 잠을 제대로 자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굳이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장면입니다. 오늘 할 수 있는 가장 나은 일은 개가 자는 자리를 방해받지 않는 곳에 두고, 평소 움직임이 어느 정도인지 눈에 익혀 두는 것입니다. 기준선을 알고 있어야 어느 날 달라졌을 때 그것을 알아챌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수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의 상태가 평소와 다르다면 반드시 수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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